경북교육청, 인터넷 장애 예방! 업무 경감 톡톡!

학교 업무 정상화를 위한 5,665건 예방활동 실시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2월 12일 화요일 07:01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해 각급 학교의 인터넷 무중단 제공을 위한 장애 예방활동 강화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다.

도교육청 통합관제센터는 인터넷(네트워크) 장애가 교육활동 및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차단하여 장애 복구 활동으로 인한 인·재정적 손실을 줄임으로써 학교 업무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해 왔다.

지난 한 해 동안 총5,665건의 예방활동을 실시하였는데 이는 전년대비 10%가 증가한 수치로 일상 예방점검과 함께 보안시스템 장비 온도와 같은 세부사항도 관리하여 특히 무더웠던 여름철 장비내 온도 급상승으로 인한 화재도 예방하였다.

울진중학교 이석호 행정실장은 지난 9월쯤 인터넷이 끊기는 현상에 유지보수 업체를 부를까 고민하던 중에 통합관제센터로부터 학교망 장애를 확인해서 복구중이라는 말을 전해 들었다.”면서, “장애 신고 전에 사전에 인지하고 조치해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루핑 장애루핑 장애(네트워크 회선의 잘못된 연결로 경로가 이중으로 설정되어 발생하는 트래픽 무한 회전 현상)의 경우 인터넷을 마비시키는 중대 장애로 과거에는 한번 발생하면 원인 확인에만 수일이 걸리던 것을 발생 즉시 탐지하여 2시간 내에 복구를 완료할 수 있게 되어 학교 업무정상화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노력은 보안관제분야 교육부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성과를 인정 받았으며, 향후 시도교육청 보안관제의 표준 모델 마련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통합관제센터의 수준을 한단계 더 높여 학교 현장에서 항상 고품질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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