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문화관광체육분야 상생협력 속도 낸다

연계관광 상품개발 및 해외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
상생음악회 개최 및 생활체육대축전 교류 참가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17:01


경상북도는 지난 28일 대구시청 회의실에서 대구·경북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간부공무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체육분야 상생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 연계관광 상품개발과 해외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 2019 대구아트스퀘어 및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홍보·참여, 상생음악회 개최, 생활체육대축전 교류 참가 등 25개 문화관광체육분야 시·도 상생협력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을 갖고 양 시도 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

특히, 경북도에서 개최하는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19. 10. 11~ 11. 14)에 대구시는 홍보부스 운영과 문화예술단체 참여를 검토하고, 대구·경북 관광콘텐츠 및 관광코스를 개발해 공동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대구컬러풀페스티벌(‘19. 5. 4 ~ 5. 5) 개최 시 컬러풀퍼레이드에 경북도의 참여와 대구아트스퀘어에 경북작가 초대전개최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상징체계(BI, 슬로건 등)를 개발하고 공동 홍보동영상, 관광기념품 등을 제작해 공동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양 시·도가 가진 강점을 접목해 대구·경북 문화예술 르네상스를 일으키자면서 앞으로 상생협력사업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에 문화관광체육분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자고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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