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상반기 8,637억 원 조기 집행

대상사업비의 62%, 지역경제 뒷받침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2월 8일 금요일 09:01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및 경기 회복세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상반기 중 조기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조기집행 목표액을 총 대상사업비의 62%8,637억 원으로 정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조기집행점검단을 구성해 월별 조기집행 현황을 분석·평가 학교현장의 실 집행률 제고를 위한 학교회계전출금 조기 교부 일반수용비, 교육운영비, 맞춤형복지비 등 상반기 집행 독려 예비결산제도의 실질적 운영 등을 추진하면서 매월 조기집행 상황을 종합 관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교육부에서 학기 중 공사의 어려움 등을 감안하여 조기집행 대상에서 제외한 건설비에 대해서도 별도로 관리하여 시설사업집행점검단상시 운영, 긴급입찰제도 적극 활용, 선금·기성금 지급 활성화, 시설사업 조기 추진 등을 통해 상반기 내 2,05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고용률 불안, 내수경기 둔화 등 대내외적 경제 불안 요인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방교육재정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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