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교 내 대안교실로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

학교 부적응 학생들에게 희망에 날개를~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2월 7일 목요일 11:01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30일 학교부적응 학생들에게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19학년도에 학교 내 대안교실을 50여교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학교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대안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새로운 흥미와 성취를 경험하면서 심리적·정서적 안정으로 학교 부적응 해소와 자아성찰 등 자존감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대안교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협의회 및 권역별 학습 동아리를 구성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정원 학생생활과장은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은 학교생활에 의욕이 없고,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