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국립공원, “2019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 추진

산불 취약시기 산불방지 대응태세 확립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2월 7일 목요일 07:01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태)는 지난 21일부터 515일까지 ‘2019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에는 설(2.2.~6.), 삼일절(3.1.~3.) 및 어린이날(5.4.~6.)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연휴가 겹쳐있으며, 최근 강수량이 적어 건조일수가 증가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사무소에서는 산불진화장비 전진배치, 취약지역 순찰 및 산불감시원 집중배치 등을 통해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기치 못한 산불상황에 대비하여 상황실 운영 및 주·야간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 (2.2.~6.), 삼일절(3.1.~3.) 및 어린이날(5.4.~6.) 등 주요 시기에는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의준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되어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화물질 반입, 흡연 등의 위법행위는 절대 삼가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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