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희망2019나눔캠페인 108도 달성

문경 나눔리더 15호 탄생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2월 6일 수요일 11:01


문경시는 지난 131일 문경시청에서 손민하 농업회사법인 ()문경백화버섯 대표의 문경 나눔리더 15호 가입으로 73일간 진행된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마감했다.

손민하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 나눔리더로서 지역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있는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70년생 동기모임인 어울림(회장 황호진)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성금 1백만원과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황호진 어울림 회장은 어울림은 문경에 사는 70년생 동기들 모임으로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나눔을 준비했다. 문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문경에서 사는 친구들이 지역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옥희 사회복지과장은 시민 모두가 나눔으로 행복한 문경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어 감사드리며, 희망2019나눔캠페인은 오늘로 종료되지만, 올해 연말까지 계속해서 성금 지정기탁과 물품 지정기탁으로 어려운 이웃돕기는 지속된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희망2018나눔캠페인에서 443,738,490원이 모금되었는데, 지난 20181120일부터 73일동안 진행한 희망2019나눔캠페인에서 총 478,303,960원이 모금되어 어려운 경기에도 문경시민의 나눔의 온도는 108도를 달성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경시 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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