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면 새마을,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한국문화체험

떡국 만들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열려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2월 6일 수요일 09:01


문경시 농암면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창희, 부녀회장 민영중)에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난 131일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함께 떡국 만들기, 농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오늘 체험으로 지역 내 결혼이민여성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공동체 문화 형성의 계기가 되었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주민 여성과 새마을회 회원들은 가래떡의 흰색은 새해 첫날의 밝음과, 둥근 모양은 태양과 엽전의 모습으로 풍족함을 상징하여, 새해 첫날 떡국을 먹는 의미를 되새겼다.

김창희 회장, 민영중 회장은 관내 다문화 가정의 한국 문화 정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철 농암면장은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다문화가정이 농암면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주기를 바라며, 다둥이 가정으로 인구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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