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예술교육 해외전문가 연계 연수 추진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콜롬비아 몸의 학교’ 초청 연수 진행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11:01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센터장 최재우)는 오는 211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경주(황룡원)에서 2019 해외전문가 연계 문화예술교육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콜롬비아 몸의 학교를 초청하여 '몸과 예술교육자의 정신 - 포용적 삶을 위한 춤(Body and Master Spirit)'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몸의 학교(El Colegio del Cuerpo)1997년에 설립된 콜롬비아 최초의 예술대안학교로 현재까지 8,000명 이상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문무용가, 안무가, 교육자가 되기 위한 춤을 위한 교육(Education for Dance)', 나의 몸 자체가 삶, 교육, 예술, 문화, 감각을 깨우는 '춤과 함께 하는 교육(Education with Dance)' 프로그램을 교육하였으며, 사회문화 예술교육 분야의 성공적인 사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경북도 내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실행자(예술강사, 기획자)에게 해외 우수 프로그램을 통한 역량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연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공동 협력하여 추진한다.

기간 내 12일 숙박형으로 2회차를 진행하며, 1회차(2. 11.~12.)는 무용전공자를 대상으로, 2회차(2. 13.~14.)는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각각 30명씩 경북 및 충북지역 신청자를 우선 선정하며 총 12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며, 교육 후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이현혜 팀장은 이번 협력 연수가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이 단순히 배우는 연수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만나 새로운 심미적인 경험을 함으로서 예술적인 성찰과 성장을 맛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문화예술교육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용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관심이 있는 문화예술교육 실행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30일까지 사전 참여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gbart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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