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열린 우지원배 유소년 농구대회에 구름 관중

전국에서 1500여명 선수와 학부모 참가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12:01


4회 문경·우지원배 생활체육유소년농구대회가 지난 1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문경실내체육관외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문경시체육회와 W-Gym 우지원농구단이 주최하고 문경시농구협회(회장 황석진)가 주관하며 문경시, 문경시의회, 경상북도체육회, 경상북도농구협회가 후원했다.

전국에서 유소년 농구 동호인 및 임원, 학부모 1,5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로 나누어 유소년 농구 동호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는 3일간의 열전이 펼쳐진 것이다.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6일 오전 11시 개회식엔 입추의 여지없이 관중과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개회식 후 우지원 단장의 경품 추첨이 있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래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 갈 꿈나무들의 농구 제전에 참가하신 선수와 이무언단, 가족 여러분을 문경시민과 함께 뜨뜻한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고 시장은 또 문경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가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 대회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황석진 회장은 대회사에서 문경새재와 찻사발 축제 등 문화관광의 도시인 문경을 찾아주신 전국의 유소년 선수와 임원을 비롯한 학부모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회를 공동개최해 주신 우지원 단장님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김인호 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본 대회를 통하여 미래 세대인 유소년 여러분들이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평소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고 파인 플레이로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우지원 단장은 인사말에서 “1년만에 다시 문경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면서 농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뛰고 또 뛰는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지도하는 농구교실지도자 여러분과 학부모 어려분들께도 선배 농구인으로서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우지원배 농구대회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참가해 점촌 시내 숙박업소와 식당들은 때 아닌 호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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