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농협, 상호금융대출금 3,000억 달성탑 수상

전국최고의 농협으로 “우뚝”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1월 9일 수요일 11:01


문경시 점촌농협(조합장 이상필)이 지난해 상호금융대출 3천억원을 달성, 중앙회로부터 3천억 달성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불과 4년전인 2014년 대출금 총액은 920억원에 경영부실로 내부 대손충당금을 넣어 결산을 한 점촌농협이 2018년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우뚝 선 것이다,

점촌농협은 특별상여금을 지급하고도 수익이 잠정 30억원에 달하며, 4년간 대손충당금도 18억을 추가 적립, 튼실한 농협으로 거듭났다.

2014년 말 10개 지점중 5개 지점이 적자였으나, 경제사업소만 적자로 두고 전체가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2015247백만원의 적자를 보이던 하나로 마트도 201865천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예금에 대한 대출비중은 예대비 27%에서 75%(잠정 최고85% 기준) 달성과 사과 판매는 소포장 판매로 4배 이상 판매율이 증가하면서 매출이익도 2억원 가량 늘었다.

두부공장은 국산 햇콩 두부를 생산, 맛과 품질에서 전국최고의 제품으로 문경이라는 지명과 점촌농협 브랜드를 알리고 있으며, 신뢰구축을 위해 국산 햇콩만 사용하며 위반시 2억원의 변상을 하겠다는 표시는 전국 최초다.

점촌농협은 2019년도 직원급료 인상 및 2018년 최고 결산으로 배당 확대(190% 정도), 환원사업(, 추석), 농자재지원금, 장학금 지원사업이 크게 확대 될 전망이다.

이상필 조합장은 적자 농협에서 흑자 농협으로 전환시킨 힘을 바탕으로 조합원 지원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는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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