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2동에 나타난 ‘얼굴 없는 천사의 따뜻한 사랑 나눔’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1월 9일 수요일 09:01


지난 17일 오후 240분경, 문경시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
자가
20채의 이불을 기부했다.

전화를 걸어 온 익명의 후원자는 택시를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 앞으로 보냈으니 나와 보라는 말과 함께 얼마 안 되는 물품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다고 뜻을 전한 뒤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도착한 택시 뒷좌석과 트렁크에는 약 20채의 이불이 실려 있었다.

김재윤 점촌2동장은 기부천사의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나기 힘든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익명으로 선행을 베푸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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