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으로 영농 시작~

도농업기술원, 3월까지 23개시군 농업인 4만4천명 대상 교육 실시
PLS제도 등 농업 변화에 따른 농업정책 및 작목별 핵심기술 중점 교육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1월 4일 금요일 05:53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는 321일까지 도내 23개 시·44천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335회에 걸쳐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연초 새해영농을 준비하는 시점에 추진되는 농업인교육과정이다. 새해영농계획 수립 및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새로운 농업정책 설명, 작목별 핵심기술교육 등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지역 실정에 맞게 지난해 11월 말부터 진행돼 올해 1~3월까지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올해 전면 시행되는 PLS제도 교육을 필수로 편성하고 각 지역 농업특성과 농업인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농업변화에 따른 농업정책, 지난해 농사현장 발생 문제점, 신품종, 신기술, 기후변화 대응, 6차산업, 농업경영?마케팅 등 경북농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시간은 교과목 특성에 따라 12~5시간이며, 교육기간 중 다루지 못한 기술은 수요에 따라 연중 실시한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1월말에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출강할 현장강사를 육성하기 위해 시·군 농촌지도직공무원 280여명을 대상으로 5개과정으로 나눠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단위 현장강사 교육을 실시했다.

최기연 경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지원단을 편성, 1월중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PLS제도, 농촌진흥사업, 농정시책 등을 홍보하고 농업인 여론 청취, 우수사례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곽영호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영농시작 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참여해 새로운 정보와 영농기술 등을 습득, 새해영농계획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농업인들이 희망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바라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일정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gb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교육일정은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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