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관광개발 대표이사 공모에 4명 지원

이사 6명 공모엔 9명만 지원, 추가 모집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15:06

대표이사 부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던 문경과광개발 대표이사 공모에 최종 4명이 응모했으며 이사 6명엔 9명이 응모 2배수가 되지 않아 추가 모집에 나섰다.

이 회사는 대표이사를 두고 극심한 갈등을 빚어오다 법원이 직권으로 임시 대표이사를 파견, 그동안 대표이사 공모를 위한 준비작업을 벌여 왔었다.

지난 124일 마감한 대표이사 최종 공모에서 박희일 전 문경시청 과장, 최근 명예퇴직을 한 이정철 국장과 강용옥 가은읍장, 고성환 문경문인협회장이 공모에 가세했다.

문경관광개발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127일 회의를 갖고 대표이사와 이사, 감사 추천을 별개로 할 것인지 이사와 감사 추가 공모로 이사와 감사, 대표이사를 동시에 추천할 것인지 결정할 예정이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대표이사와 이사, 감사를 추천하면 주주총회를 열어 이들의 추인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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