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니어클럽, ‘한끼뚝딱’ 사업장 확장 이전 오픈

푸근한 정과 할머니 손맛 그대로~!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15:01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문경시니어클럽(관장 김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끼뚝딱식당이 새로운 보금자리(문경시 모전31)로 확장 이전하여 124일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20153월 문경시니어클럽(. 점촌5동사무소) 별관건물에서 처음 문을 연 한끼뚝딱사업단은 그동안 흘린 많은 땀과 노력의 결실로 어느덧 연 9천만원의 노후 소득을 창출하여 문경시니어클럽을 대표하는 노인일자리 사업단으로 자리 잡았다.

한끼뚝딱에서 일하시는 어르신 10여명은 모두 환갑을 넘긴 어르신들이지만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과 패기로 좋은 재료와 정갈한 손맛, 여기에 할머니 사랑까지 가득 담은 특별한 조리법으로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불고기백반, 순두부찌개, 동태탕 등 요일마다 메뉴가 바뀌어 제공되는 할매밥과 비빔밥, 손칼국수 등의 메뉴가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하여 만족도가 매우 높다.

참여 어르신들은 새롭게 이전한 아늑하고 깔끔한 공간에서 저렴하게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손님에게 대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니어클럽은 보육시설파견, 문경실버투어, 의료기관파견사업과 같은 다양한 사업단을 통해 1,10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4년 연속 일자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2014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2015년 노인개발원장 우수상, 2016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2017년 노인인력개발원장 대상을 수상하는 등 문경시 노인 일자리사업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전문 체인점과 같은 음식은 아니지만, 엄마의 정성이 가득담긴 집밥 같은 따뜻함이 있는 곳이 바로 한끼뚝딱이다, “이것이 바로 어르신들의 경쟁력으로, 즐겁게 일하시는 어르신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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