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4동 새마을, 콩과 벼 수확으로 이웃사랑 전해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12월 4일 화요일 07:01


문경시 점촌4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김민, 부녀회장 임명춘)는 지난 1129, 신기동 소재 새마을회원 농가에 방문하여 콩과 벼를 수확하는 등 농촌 일손 돕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최근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수술 및 입원으로 가을걷이가 늦어진 새마을 회원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은 밭에서 콩을 베어 타작한 후, 인근 논으로 이동하여 벼 베기를 하면서 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민 협의회장은 갑작스런 수술과 장기간의 입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동의 새마을 가족을 돕기 위해 바쁘신 중에도 내 일처럼 작업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암 점촌4동장은 이웃을 위해 항상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나눔·봉사·배려의 이웃사랑 실천에 선도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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