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농업인단체연합회, 2018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가져

농정발전 유공자 표창, 농업인의 날 의미 되새겨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11:44


문경시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조일봉)1130일 문경문화원 다목적홀에서 농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문경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한 해 동안 농업현장에서 고생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문경농업이 새롭게 출발하는 희망의 장을 마련했다.


기념식은 하늘재 등 공연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농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문경시장의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조일봉 횢아안 기념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문경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여러분의 노고이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문경 농업의 발전이 곧 문경의 발전임을 감안하여 문경시 당국도 문경농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


격려사에서 고윤환 문경시장은 유례없는 무더위와 가뭄, 우박피해 속에서도 풍년농사를 이룬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농업인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문경농업은 6찬산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으며 시 당국은 내년부터 농업에서 청년일자리를 창출과 생산에서 유통, 힐링과 치유를 아우르는 융·복합 농업으로 발전시키는데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인호 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문경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농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문경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문경시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농업인의 날은 十一十一일을 흙()자가 겹치는 좋은 날이라 하여 지난 1996년부터 정부의 공식기념일로 지정되었고, 문경시 농업인의 날은 지난 2013년부터 농업인단체에서 개최해 왔다.

한편, 기념식이 끝난 뒤 농업인과 내빈들이 문화의거리로 이동하여 우리 쌀 소비 촉진행사로 시민들에게 500g씩의 쌀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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