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명 구조과장, ‘제1회 전국 발명챌린지’ 우수상 수상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15:01


윤희명 문경소방서 구조구급과장은 지난 1112일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소방청·경찰청·특허청·해양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회 발명챌린지 대회는 지난 326일부터 소방장비개발 아이템을 공모하여 1112일에 시상하기까지 엄격한 서류심사와 실기심사를 통해 소방인의 자긍심 고취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윤 희명 구조과장의 출품작은 건축물 지붕화재 진압용 작업안전과 겸용 사다리로 이것은 연간 많은 단독주택 화재 등에서 진입로가 좁은 현실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능히 지붕 위의 화재진압 등을 위한 작업안전망이다.

특히, 사다리가 필요없이 사다리를 활용하여 지붕을 오르내리도록 되어 있으며, 공장, 창고, 조립주택 등의 사용에서 특장점이 많은 제품이다.

윤 희명 과장은 지난 223일 문경읍 혜국사의 급수지원에서 기존의 소방차량으로 지원해 오던 것을 간단한 아이디어로 자연수리를 이용하여 급수 차량없이 연중 이용하도록 민원도 해결했었다.

윤희명 과장은 우수상을 수상해 무척 기쁘다면서 새로운 장비 개발 및 소방장비 개선을 통해 국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119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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