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중,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기차여행 다녀와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05:38


문경시 산양중학교(교장 송이섭)는 최근 학생·학부모·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학교 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목적으로 점촌역과 분천역을 왕복하는 ‘2018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기차여행을 다녀왔다.

점촌역에서 산타마을로 유명한 분천역으로 가는 열차탑승을 시작으로 이모 학생의 어머니께서 준비한 삶은 계란과 학교에서 준비한 간식으로 파티 분위기 속에 즐거운 여행이 됐다.

이번 기차여행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사들이 자연스럽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학년 고모 학생은 그동안 부모님과 이야기할 시간을 가질 수 없었는데 이번 여행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으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산양중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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