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초, 상주 상무 축구팀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 축구교실 운영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05:35


문경시 산북초등학교(교장 최정애)는 지난 1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후원으로 운영하는 롤 보다 축구가 좋아요라는 주제로 행복 나눔 축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축구교실은 체육시설이 열악한 전국의 초··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현역 스포츠스타와 함께 체육활동을 함으로써 스포츠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및 한국 스포츠에 관심을 제고하고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써, 본교는 수많은 신청학교 중에 선정되어 실시하게 됐다.

이 학교에는 배신영 마상훈 안세희 선수와 임원진이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축구 기술을 가르쳐주고 팀을 나누어 경기도 하였으며, 사인회 및 기념촬영, 간식, 축구용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축구선수가 꿈인 학생들은 자신의 축구화, 유니폼에 사인을 받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4학년 황모 학생은 제 꿈이 축구선수인데, 진짜 선수를 만나서 기술도 배우고 함께 축구도 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연습해서 우리나라를 빛내는 축구선수가 될 거예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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