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중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학생 영상 경북 도지사상 수상

세계기록유산 홍보, 우리도 어엿한 전문가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14:01


문경시 가은중학교(교장 이상욱) 3학년 5명의 학생들이 지난 104일부터 6일까지 23일 동안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개최되었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018 학생 영상 제작 캠프에 참가하여 1등인 경상북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교육청과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 안동 MBC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영상 제작을 통하여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캠프에 참여한 임동현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하여 한국이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기록유산을 보유한 국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저희가 기록유산을 짧은 영상으로나마 널리 알릴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어 입상의 영광보다 더욱더 큰 의미를 갖게 된 것 같아 영광입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상욱 교장은 평소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직접 세계기록유산을 보고 느낀 점을 각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방송용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게 됨과 더불어, 꿈을 찾고 끼를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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