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 봉사동아리, 경상북도청소년페스티벌 장려상 수상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11월 7일 수요일 12:01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나누리봉사 동아리는 지난 113, 포항시에서 개최된 ‘2018 경상북도청소년페스티벌에서 청소년활동 참여 증진을 주제로 드림캐쳐를 만들어 기부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각 시·군 대표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의와 재능을 공유하고, 다양한 끼와 열정을 뿜어내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일반시민등 약 2,000여명이 참가하여 공연부문과 체험부스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하였다.

나누리 회장 정은정(문경여중 3학년) 학생은 그동안 회원 모두가 봉사동아리로 많은 활동을 열심히 하였고, 드디어 이번 행사를 통해 인정도 받아 상을 받게 되어 동아리회원 모두가 기뻐하며 동아리 소속감을 더 크게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나누리 회원 김유나(상지여고 3학년) 학생은 며칠 동안 시간을 틈틈이 내어 회원들과 아이디어회의, 물품 준비, 진행 방법 연습 등을 통해 소통이 잘 된 것 같았고, 청소년지도사 선생님들께도 적극적인 지도와 도움을 주셨기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나누리봉사 동아리는 지난 2016년에 구성하여 지역발전과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자 봉사분야를 선택하여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16명의 회원들이 열심히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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