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 부모와 함께 만드는 추억여행 다녀와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13:01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박종훈)는 지난 112일 한국도시가스협회와 함께하는 민들레카의 지원으로 울진, 영덕일대를 이용자 및 보호자 30여명과 함께 추억만들기 여행을 다녀왔다.

평소 외부활동의 욕구는 있지만 기회가 적었던 이용자 및 가족에게 이번 행사는 해변산책, 어시장 견학, 정크아트전시관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함께 웃고 공감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나들이에 참여한 보호자 이모씨는 거동이 불편하여 나들이하기가 어려운데 이번기회를 통해 자녀와 함께 즐거운 가을바다의 바깥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재단사업의 프로포절(재원확보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등)을 통한 재원확보로 부모와 함께하는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로그인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