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의 신성장 동력, 치유농업에서 찾는다

치유농업 육성과 산업화를 위한 세미나 가져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17:01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농업인회관에서 최근 농촌관광서비스 산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치유농업 육성, 산업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도내 농촌관광경영체 농장주와 시군 담당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농촌체험관광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치유농업 추진현황과 정책방향에 대한 특강, 국내대표 치유농장인 다육촌 꼬마농부와 사회적 농장 선거웰빙푸드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치유농업(Agro Healing)이란 농업환경 속에서 작물을 기르거나 동물들과 접촉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산업 활동으로 2000년대 들어 네덜란드, 벨기에, 핀란드 등을 중심으로 이슈화되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되고 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이 활성화되려면 먼저 농촌관광 경영체의 역량강화를 통한 우수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도내 농촌관광경영체인 농촌교육농장들이 치유농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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