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문경약돌한우축제 문경새재에서 11월 3일 개막

‘최고의 맛, 신나는 어울림!’ 슬로건으로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16:01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2018 문경약돌한우축제가 최고의 맛, 신나는 어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113일 오후 개막식을 갖고 4일까지, 이틀간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축산인, 축제장을 찾아오는 모두 문경약돌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고 즐기는,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113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지역 예술단체 공연, 팔씨름, 경기민요 합창, 색소폰연주 등이 흥겹게 펼쳐지고, 114일 읍면동 노래자랑을 끝으로 오후 4시에 폐막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한우를 포함한 한돈, 염소 등 축종별 소비촉진 행사와 다양한 축산물시식 행사가 펼쳐지고, 로데오를 비롯한 각종 체험 행사와 우직한 힘의 상징인 한우와 불가분의 관계인 씨름대회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농·축산물 판매부스도 운영하고, 문경약돌한우와 문경꿀도 판매한다. 특히 문경약돌한우를 부위별 평균 15%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큰 호응을 얻었다.

장성조 문경약돌한우축제 추진위원장은 축제장을 찾은 모든 방문객이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약돌한우를 맘껏 맛보고, 신나게 어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으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문경의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자연 그대로의 문경약돌한우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발전하고, 이로 인해 농가소득도 크게 향상될 수 있도록 축산업 발전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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