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매씨, 제1회 어울림슐런대회 개인전 3위 입상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12:01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종훈) 슐런교실 참여자들이 지난 1031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1회 어울림슐런대회에 개인전 10, 단체전에 3팀이 출전하여 개인전에서 배영매(지적 3)씨가 3위에 올랐다.

문경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올해 4월부터 경북장애인체육회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3개월간 매주 1회씩 슐런교실을 진행해왔다. 지원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복지관 자체적으로 슐런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슐런은 둥근 나무토막() 30개를 슐런보드 끝에 있는 4개의 구멍에 고루 밀어넣는 사람이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네덜란드 전통놀이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우리나라에 도입된지 4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수만명이 즐기는 스포츠로 성장했다.

박종훈 관장은 슐런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접근하기 좋은 스포츠라고 생각된다. 복지관의 더 많은 이용자들이 슐런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또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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