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선비이야기여행 관광포럼 개최

문경관광 발전 방안 모색 위해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14:41


문경시는 111일 문경문화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선비이야기여행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선비이야기여행 관광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문경시와 대구광역시, 안동시,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관광공사 주관으로, 선비이야기여행 권역 지자체 담당자와 관광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문화관광해설사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선비이야기여행 홍보 전략(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도시, 문경의 관광 발전 방향(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 이현정 국장) 주제발표를 통해 문경시 관광비전과 선비이야기여행 사업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박성진 예문관 대표를 좌장으로, 손해경 인천재능대학교 교수, 이정민 트래블데일리 발행인, 박신일 대구관광뷰로 사무국장, 권두현 경북미래문화재단 상임이사, 양재호 STX리조트 상무, 엄원식 문경시 학예연구사, 천금량 관광두레PD가 패널로 참여해 선비이야기여행 권역 연계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현정 축제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은 문경의 관광발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에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등 관광콘텐츠의 개발과 약돌한우·돼지, 산채비빔밥 등 먹거리, 옛길박물관, 에로랄라, 아자개장터, 토끼비리, 단산모노레일 등 자원을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을 조화롭게 만들면 머물다 가는 관광지 문경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포럼에 참석한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 관광발전 뿐만 아니라 선비이야기여행 권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관광산업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관광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누어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경, 안동, 영주, 대구는 3권역으로 선비이야기여행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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