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하나님의 교회, 문경읍 고요리에서 농촌 일손돕기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13:0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 50여 명은 지난 1028일 문경시 문경읍의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회 관계자는 한창 바쁜 시기에 일손이 없어 시름에 빠져 있는 농촌 지역에 도움을 드리고자 성도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함께 나섰다농가의 수고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으면 한다고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여름 폭염과 가뭄으로 재배의 어려움이 다소 있었지만 과수원에는 튼실한 열매가 맺혀 있었다. 봉사자들은 작업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과를 수확한 뒤 저장창고까지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점심을 직접 준비해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도 했다.

농가 주인 신현길(58) 씨는 항상 이맘 때는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서 걱정이 많은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바쁜 시간을 쪼개서 이렇게 직접 봉사를 위해 찾아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일손돕기에 나선 류미옥(44, 흥덕동) 씨는 올 해는 가뭄으로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가장 중요한 수확철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참여하고 싶어서 이렇게 나왔다.“고 말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