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너그러우면 복이 저절로 온다”

문경 한자왕 선발 대회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18년 10월 21일 일요일 15:01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엄재엽)은 지난 1018일 학생들의 한문 고전의 이해 및 인성 함양을 위한 제8회 문경 한자왕 선발대회를 실시했다.

문경 한자왕 선발 대회는 매년 문경시청의 지원을 받아 개최되며, 이번 제8회 문경 한자와 선발대회는 만사종관(萬事從寬)이면 기복자후(其福自厚)니라(모든 일을 너그럽게 대하라. 그러면 그 복이 저절로 두터워 진다)'라는 명심보감의 문구를 주제로 내세워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교사,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참가자 전원이 유건을 쓰고 도포를 입으며 전통 문화 및 민속놀이 체험을 하여 문경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선비체험 교실과 연계성을 도모하고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대회를 치르고 있다.

엄재엽 교육장은 문경 한자왕 선발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의 지혜를 한문을 통해 깨닫고, 전통문화 및 고전에 담긴 정신을 이해하여 바른 마음을 갖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앞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시대적 요구에 맞춘 더욱 발전된 문경 한자왕 선발대회를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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