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문경산악체전 문경새재에서 열려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10월 21일 일요일 10:19


백두대간의 중심, 명산의 고장 문경에서 제18회 문경산악체전이 문경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 경상북도 문경시연맹(회장 이상만) 주관으로 10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문경새재에서 개최됐다.

3명이 1개조로 하여 단결심과 협동심을 기르는 문경새재전국등산대회는 이론시험, 장비점검, 운행 및 독도, 매듭법, 구급법, 체력테스트 등 전반에 걸쳐 자웅을 겨루고, 문경의 진산을 만끽하는 문경새재 웰빙등산대회는 제1관문~2관문~동화원~3관문 2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되어 일반인들에게 최상의 코스다.

문경은 110여 킬로미터의 백두대간 구간이 있으며, 산림청 선정 한국의 100대명산 중 4곳이 소재한 곳으로서 최근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에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관광객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이상만 문경시산악연맹 회장은 18회 문경산악체전이 개최되는 문경새재는 백두대간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곳으로 대자연에 심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경시 산악연맹은 전문산악인들과 산을 좋아하는 산악동호인들을 위해 산을 아끼고 자연과 더불어 건전한 산악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전국산악체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문경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명산을 보유하고 있는 생태자연의 보고로 특히 여러분이 계신 문경새재는 한국인이 꼭 가 봐야할 최고의 명소로 주흘산, 조령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이곳을 방문하신 것만으로도 명산의 에너지를 듬뿍 받으실 수 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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