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가정에 온정의 손길 보내

도배와 현관문 설치로 주거환경개선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10월 20일 토요일 05:35


문경시 점촌5동행저복지센터는 최근 주거환경이 열악한 공평동 나모씨의 집을 정비해 주위의 고마움을 샀다.

나씨의 집 벽에는 붕괴의 위험과 벽면 곳곳에는 오래되어 보이는 벽지에 곰팡이가 즐비하였고 창문은 깨져 바람이 들어오고, 현관문은 낡아 닫히지도 않는 등 집안 곳곳은 지저분하여 주거환경개선 지원이 필요했었다.

열악한 나씨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문경시종합복지관(40만원), 행복을키우는사람들모임(46만원), 점촌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50만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문경지사(인력봉사), 점촌5동행정복지센터(후원물품지원) 등 각 단체에서 도배교체 및 현관문 설치 공사 주거환경개선비용(1, 주방 겸 거실1)을 지원했다.

이홍우 점촌5동 동장과 김수암 점촌4동 동장은 지역에 어려움이 많은 가정들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보고 여러 단체에서 이토록 아낌없이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관내에 거주하면서 어려운 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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