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대비 독거노인 주거환경 정비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17:01


문경시 동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현식, 윤창영)는 지난 1017일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정비와 청소 등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주었다.

동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을 찾아 맞춤형 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벽체 단열시공과 함께 도배, 장판 및 오래된 싱크대를 교체하고 난방시설을 점검하는 등 전반적인 수선작업을 했다.

동로면 수평리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황모씨는 수평댐 수몰민으로 35년 전 할머니와 사별하고 마을이장과 노인 회장을 맡아서 봉사하며 열심히 살아오셨는데 생활형편이 어려워 한 번도 집수리를 하지 않아 불편하게 거주하고 있었다.

지난 3월 조직을 재구성하고 출범한 제2기 동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수급자 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김현식 위원장은 지역 곳곳에서 어렵게 살고 계시는 어르신을 찾아 따뜻하게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로그인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