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고 동아리, 희망하는 진로 찾아 전국으로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10:01


문경시 점촌고등학교(교장 유인식)는 진로체험활동 주간을 맞아 지난 109일부터 13일까지 동아리별 테마형 진로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문학 및 예술분야 진로희망 학생 26명은 109일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부산 영화의 전당 및 국제영화제 축제장에서 영화전문 자료실에서 관심 자료를 찾고 영화를 관람한 후 주제 발표 시간을 가졌다.

경찰과 국방 분야 진로희망 동아리 육해공경’ 25명은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된 ‘2018 지상군 페스티벌체험을 통해 병영훈련, 미래전투, 첨단 미래관, 기갑부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2학년 이모 학생은 대규모 군행사와 특전사 훈련을 눈으로 직접 보고, 사격훈련을 체험해 보는 보람찬 시간을 가졌고, 장래희망이 군인인 본인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방송동아리 아리미’, 문예동아리 고진감네’, 창업 동아리 ‘EDGE’ 회원 43명은 1013일 서울 일원에서 동아리 연합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방송국과 신문박물관 견학을 통해 정치,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이 가능했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길러 학업에 대한 동기가 유발되었으며 창업 동아리 엣지는 국내 최대 도매시장인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또래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는 창작 공예 아이템을 찾고 유행 트렌드를 파악하여 교내판매 및 문화의 거리 행사활동에 필요한 독창적인 잇템(it-item) 제작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진로체험주간 운영을 통해 자신의 진로, 진학과 관련 있는 전문 기관과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미래 및 진로목표 설정에 구체성을 부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밝혔다.

점촌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스스로 성공 DNA’를 찾아 갈 수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행사 프로그램 운영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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