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12:01


문경시 재향군인회(회장 남시욱)1015일 흥덕동 황제웨딩홀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시의장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6주년 재향군인의 날기념행사를 가졌다.

내빈소개, 국민의례에 이어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기념 행사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지역의 발전과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재향군인회원들의 사기진작과 서로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남시욱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한반도에는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고 있다향군은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로서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면서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더욱 굳건하게 수호해야 할 것라고 말했다.

고윤환 시장은 재향군인회는 그동안 국가의 위기상황 때마다 나라를 지키는데 중심적 역할을 해온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라면서, “그 위상에 걸맞게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하고 투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그인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