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문경사과축제 대박 예감

이틀만에 8만 5천여명 방문, 3억 5천만원 매출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10:01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축제가 대박 조짐을 예고했다. 지난 1013일 개막일과 14일 휴일, 양일간 사과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무려 8530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천명이 증가했으며 14일 하루 무려 54686명이 축제장을 찾아 최근 일일방문객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틀동안 사과 판매액도 35천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문경사과 축제는 빨간 것은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는 것은 문경사과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문경사과가 맛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바로 청정지역인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과 사과 맛을 좌우하는 큰 일교차, 농부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대한민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진한 사과향과 단풍정취를 문경새재에 마련된 백설공주가 그토록 사랑했다는 문경사과 축제장에서 만끽해 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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