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여고, 이화 김영숙 장학금 수여식 가져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18년 10월 7일 일요일 05:17


문경여자고등학교(교장 백낙중) 이화 김영숙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103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있었다.

이화 김영숙 장학회(회장 고규환)는 고규환 아세아시멘트 고문이 먼저 세상을 떠난 문경여고 출신 아내(고 김영숙 동문 제5)를 대신하여 못다 한 후배와 모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출현한 발전기금 32000만 원으로 설립했다.

장학회는 나눔과 배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문경여고 재학생, 입학예정자, 졸업생 가운데 1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고규환 장학회장은 어머니로부터 받은 배움과 나눔의 자세를 나는 학생들에게 학생들은 타인에게 전해주면 좋겠다. 70년대 현명한 어머니들의 모습이 대한민국을 발전으로 이끌어 우리 장래가 밝아졌다. 문경여고 학생들도 이러한 현명한 여성이 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는 뜻을 전했다.

장학금을 수여 받은 임가현(2학년) 학생은 단순한 장학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늘 배움과 나눔의 자세를 배우게 된 것 같다. 지금은 이렇게 장학금을 받고 있지만 나 또한 훗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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