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의 온기로 전하는 나눔 실천”

조계종, 제11기 골기경락 자원봉사교육 개강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10월 6일 토요일 10:36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스님)은 오는 108일 오후2, 중림종합사회복지관 5층 자람터에서 11기 골기경락 자원봉사교육을 개강한다.

손끝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챙기는 경락 마사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보살행을 실천하고자 준비한 이번 교육은 108일부터 1114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12회기로 구성된 교육은 골기경락 입문부터 실전까지 전문적 경락 기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의 보다 기분 좋고, 원활한 관계형성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골기경락의 이론부터 실습까지 학습하며,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기술, 심폐소생술 실습, 성희롱 예방 교육 등 자원봉사자의 역할 및 자세를 숙지하고, 불교자원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알아가며 사회복지현장에서 나누는 삶을 실천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

대한불교조계종자원봉사단의 경락자원봉사팀은 현재 5개 사회복지시설에서 경락마사지 자원봉사로 장애인 및 어르신들에게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