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흘축제’에 아동들과 함께하는 특화사업 실시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10월 3일 수요일 09:01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여상준, 민간위원장 김성식)는 지난 929일 제25문경새재 주흘축제를 맞이하여 지역 아동들과 함께 하는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주흘산타할아버지 소원 들어주기를 주제로 지난 9월 초 관내 3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작성한 소원 편지를 접수 받아 5명 선정, 소원인 가족과 단풍여행’, ‘작곡가 꿈을 이루기 위한 통기타’, ‘엄마와 함께 타는 자전거’, ‘멋진 축구선수가 되기 위한 축구화’, ‘할머니의 허리 건강을 기원하는 찜질기등의 소원을 직접 듣고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어 희망을 응원했다.

다수의 아이들 소원인 놀이공간은 지역사회에서 해결해 줄 계획이다. 150여명 아이들이 적성한 소원 편지들은 축제 부스에 전시하여 학부모님들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가지게 했다.

또한 인사 잘 하는 착한 어린이 상도 마련하여 평소 주변어르신들께 인사를 잘하는 학생을 학교로부터 10명 추천 받아 상을 주어 칭찬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우리 아이들이 평소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는지 귀 기울여 들어보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인사 잘 하는 착한 어린이 상을 통해 인성교육과 바른 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김성식 민간위원장은 주흘축제를 통해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기회가 되어 기쁘며, 아이들을 본받아 서로 인사를 잘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마음과 따뜻함을 전하는 살기 좋은 문경읍을 만들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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