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중, 진로 탐색 ’오미자 청 담그기‘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18년 9월 21일 금요일 07:01


문경시 산북중학교(교장 김미숙)는 지난 917일 문경 오미자 축제에 즈음하여 본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오미자 청 담그기 체험활동를 실시했다.

이 날 진로 탐색 오미자 청 담그기에서는 오미자 청을 담그기 전 학생들에게 자신의 오미자를 알릴 수 있는 상표를 만들게 했다.

이 날 오미자를 깨끗이 씻어 오미자와 설탕을 11 비율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담그고 통에 먼저 제작한 상표를 붙였다. 이로 인해 자신이 담근 오미자에 대한 애정을 한 층 더 높였다.

담근 오미자를 100일 지난 뒤 청을 분리하여 시음회를 개최하여 자신이 담근 오미자 청을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미자 청 담그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집에도 오미자가 있지만 친구, 선생님들과 같이 오미자 청을 만드니 즐겁고 행복하다면서 자신이 만든 오미자가 가장 맛있게 익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미숙 교장은 즐겁게 교사와 학생이 오미자를 담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으며 이 체험으로 인성교육이 절로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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