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 농업 여성 농업인이 이끈다”

한국여성농업인 문경시 농암면회 역량강화 교육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9월 19일 수요일 14:53


여성농업인들이 농암면의 미래농업에 대한 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한 화합의 장을 열었다.

한국여성농업인 문경시 농암면회(회장 김정미)919일 농암면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회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들이 손수 마련한 음식으로 참석한 이들에게 오찬을 대접했으며 오찬 뒤 전문가를 초청하여 농업금융 교육과 화분에 꽃 심기도 했다.


김정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암 여성 농업인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농암농업에 대한 변화를 이끌고, 여성농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물론 가사와 영농 병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영농여건을 개선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성희 농암면장은 축사에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농촌 현실을 감안하여 여성농업인들이 화합을 바탕으로 농암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농암면회는 한국농업경영인 배우자와 여성후계농업인으로 구성된 자주적인 협동체로서 농업경영의 합리화 및 과학화,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통한 복지농촌건설을 목적으로 1997년 창립돼 현재 22명의 회원들이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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