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를 국제정구도시로 우뚝 세운 선수들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선수 환영 행사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9월 9일 일요일 07:01


문경시는 지난 9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경시청 정구실업선수단 소속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을 축하하는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환영식에서는 고윤환 문경시장이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정구실업선수단, 정구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에게 직접 메달과 축하 꽃다발을 전했다.

문경시청 정구실업선수단 소속 전지헌, 김범준 선수는 지난 9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21단식)에서 일본을 2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 첫 복식에 출전한 김범준 선수(문경시청)와 김동훈 선수(순천시청) 조가 일본의 나가에 고이치, 마루나카 다이메이 조를 52로 물리치고, 단식에서 김진웅 선수(수원시청)가 일본의 후네미쓰 하아토를 42로 물리치며 단체전 우승을 확정했다.

김범준 선수는 정구 혼합 복식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해 대한민국 정구대표팀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특히 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올라 대한민국이 2014년 인천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 단체전을 2회 연속 제패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전지헌 선수는 올해 1월 문경시청 정구실업선수단에 입단하여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문경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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