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 소규모 금융기관 강력사건 예방 모의훈련 실시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8월 15일 수요일 17:01


문경경찰서(서장 박명수)는 지난 813, 소규모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강력범죄 예방함과 동시에 범죄 발생시 112 총력대응으로 신속한 현장 검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전 대응 능력 향상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복면을 한 강도 2명이 총과 칼로 금융기관 직원을 위협한 후 현금을 강취하여 도주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모든 부서가 공조하여 신고접수부터 현장 출동, 현장 조치 후 상황전파, 주요 도주로 차단 및 추적, 범인 검거까지 단계별 처리절차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화 된 현장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했다.

특히, 금융기관 직원이 인명보호를 최우선시 하면서 범인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비상벨 작동 및 112신고, 현장 제압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경찰 도착 시 까지 시간 지연, 도주방향과 인상착의 확인 등 개인별 업무부여를 통한 침착한 대응훈련도 병행했다.

박명수 서장은 금융기관 강력사건은 가시적 예방 순찰과 사건 발생 시 금융기관 직원과 경찰이 함께 신속한 검거로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금융기관과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하여,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서 문경의 전 지역 사회적인 안정망을 더욱 더 촘촘히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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