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문경 칠석차 문화제 “성료”

올해의 견우직녀 김억주 서정교 부부 선정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18년 8월 13일 월요일 12:01


22'문경칠석차문화제'가 지난 811일 모전공원에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그동안 문경새재에서 개최해 왔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개최된 칠석다례 '견우와 직녀의 만남' 등 행사에는 고윤환 시장, 김인호 의장, 고우현 박영서 도의원, 김창기 박춘남 진후진 남기호 시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천지영 씨의 사회로 진행된 칠석다례는 초성제, 견우와 직녀의 만남이 있었고, 앞서 아름다운 차도구소장품대회, 칠석부채 나누기, 견우직녀 기념패 수여, 공로자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올해의 견우직녀로는 김억주(황담요. 문경전통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 서정교 부부가 선정 됐다.


고윤환 시장은 축사에서 "우리나라 세시풍속인 칠월칠석을 앞두고 모전공원에서 문화제를 개최하게된 것을 축하드리고, 문경은 찻사발의 본향으로 지금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도예인들의 장인정신과 차인들의 노력과 칠석차 문화제가 항상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SBS 스타킹의 스타인 '외줄타기 신동 남창동 씨의 시원한 칠석밤을 탑니다' 줄타기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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