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2동 개발자문위원회, 중앙시장 청년몰 찾아 청년상인 격려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8월 10일 금요일 15:01


문경시 점촌2동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이수일)는 지난 87일 저녁 청년들이 전통시장에서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점촌2동 중앙시장 !미자네 청년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점촌2동 개발자문위원회 8월 월례회를 맞아 개발자문위원 40여 명과 점촌2동 공무원 10여 명이 전통시장 및 청년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방문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이 함께하여 청년일자리 및 청년창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문경시 점촌2동 중앙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은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상인을 육성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10여개 점포가 개점,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

이수일 위원장은 "청년들이 활기차게 손님을 맞고, 일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앞으로도 우리 개발자문위원회는 물론, 관내 기관단체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 청년몰이 문경시의 대표 명소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재윤 점촌2동장은 우리 중앙시장 청년몰이 기존 전통시장과 차별화된 새로운 아이디어로 중앙시장 상권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전통시장에서 땀 흘리는 청년들이 자립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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