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체국 직원에 감사장 수여

택배물 사고 빙자, 1,200만원 상당 피해 예방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8월 7일 화요일 13:01


문경경찰서(서장 박명수)는 지난 861,2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문경우체국 본점 김보경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문경우체국 영업과에 근무중인 김씨는 지난 73080대 고령 피해자가 우체국 택배사고가 났다. 빨리 돈을 인출해서, 집에 가져다 놓아야 한다며 현금으로 1,200만원 상당을 인출하는 것을 수상히 여겼고, 계좌이체나 수표를 거부하는 것에 보이스피싱을 직감, 설득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박명수 서장은 바쁜 금융업무 가운데, 이런 관심이 피해예방에 큰 효과를 가져왔다면서 우리 경찰은 더욱 금융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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