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읍 새마을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나눔 봉사활동에 구슬땀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15:01


문경시 가은읍새마을회(협의회장 함주성, 부녀회장 김인숙)는 지난 716일 몸이 불편하여 위생관리와 정리정돈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활동 대상가구의 집주인인 최모씨(61)는 기초생활수급자로서 현재 건강상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자발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기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가은읍사무소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읍사무소 관계자가 가정을 방문했을 때는 주거환경에 대한 위생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고 마당에는 풀이 무성하고 집안 내부는 각종 쓰레기와 짐, 벌레로 가득 찬 상태이며 냉장고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 가득하여 심한 악취가 풍기고 있었다.

이러한 사연을 접한 가은읍새마을회는 30여명의 남·녀지도자들이 예취기와 청소도구를 준비해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한 집으로 만들어 무더위 속 이웃을 위한 행복 나눔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함주성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행복 나눔 봉사활동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청결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했다.

강용옥 가은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려가며 봉사활동을 펼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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