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마 더위속의 문경풍경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12:01


폭염이 시작된 지난 7월 12일부터 연일 36~7도를 넘나드는 불가마 더위가 이어지자 온열질환 주의보가 내려졌지만 문경의 어르신들은 씩씩하게 무더위와 맞서고 있었다.

718일 오전 영강둔치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엔 파크골프에 심취한 어르신들과 그늘 한점 없는 다리위에서 우산하나를 의지한 채 무더위를 낚고 있는 어르신이 무더위쯤 아랑곳없다는 듯 건강한 여름을 나고 있다.

고기가 올라오길 기다리는 두루미나 쏟아지는 폭염에도 고고한 자태를 잃지 않은 연꽃이 더욱 우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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