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쌍용계곡 평상철거 등 하천구역 정비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15:01


문경시 농암면은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쌍용계곡 일대에 평상과 천막을 무단으로 점용하여 불법영업에 대하여 지난 713일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고질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하천구역 내에 평상영업 등 행락질서를 바로잡고자 농암면(12), 문경시 안전재난과(5), 문경경찰서(13)등과 협력하여 평상 30여개를 철거한 것이다.

문경시 농암면은 이번 대집행과 더불어 하천주변 청소작업 및 지속적 순찰활동 등을 통하여 지역이미지 실추를 막고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본격적인 피서철이 되면 쌍용계곡은 시원한 계곡물로 무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문경시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남성희 면장은 공공의 자산을 이용, 사유화 하여 이익을 취하는 일부 업자들로 인해 선량한 피서객의 불편과 강우 시 재난사고 등을 초래하여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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