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향교, 민선7기 제8대 고윤환 문경시장 취임 고유의 봉행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18년 7월 14일 토요일 10:01


문경향교(전교 이동진)에서는 지난 713일 문경향교 대성전에서 민선7기 제8대 고윤환 문경시장 취임 고유의를 봉행했다.

고윤환 문경시장 취임 문묘 고유에는 이동진 전교와 문경유림의 원로인 김창제, 채희윤, 강용우, 고영조 원임전교와 김주현 성균관유도회문경시지부회장, 문경향교장의 등 50여 명이 함께 하였는데 참례자들은 명륜당에서 고윤환 문경시장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대성전에서 고유의를 봉행하고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고유의의 헌관은 고윤환 문경시장, 집례는 전홍석 문경향교 의전수석장의, 독고유에 이대식 장의, 알자와 찬인에 이학용, 류선하 장의, 봉향에 장병용 섭외수석장의, 봉로에 황준범 장의가 맡았다.

집례 전홍석 의전수석장의의 사회와 창홀에 따라 개좌한 후 상읍례 전교 인사 시장 인사 천집사 문외위 입정 관세위 삼상향 독 고유문 파좌 순으로 진행 되었는데 고유문을 통하여 민선7기 제8대 고윤환 문경시장의 취임을 성현에게 알리고 4년 동안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약속과 각오를 다졌다.

이동진 전교는 인사말에서 목민관의 문묘고유는 조선시대부터 전국 향교에서 올린 고유한 전통문화로서 민선7기 제8대 고윤환 문경시장의 취임고유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일등문경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 문경향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유림의 발전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 했다.

또 최근 유림단체에서 발표한 8만 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언급하고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지역안정을 위하여는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겠다고 했다.

고윤환 시장은 옛 성현에게 예를 다해 문경시장 취임을 아뢰고 유교문화유산 보전 및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고유했다.

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경향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교아카데미 사업이 모범중소도시 건설의 큰 축이 되도록 지원하겠으며 앞으로도 원로들의 말씀을 세이경청(洗耳敬聽, 귀를 씻고 공경하여 들음)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일등문경 모범중소도시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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