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낙선자 선거 불복과 몽니에 뿔난 문경시민들

일등문경포럼 “신현국 후보 퇴출 범문경시민 운동 등 모든 수단 동원하겠다”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11:01


6.13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각종 유언비어와 허위사실을 시중에 퍼나르고 있는 신현국 전 시장의 극심한 몽니에 드디어 문경시민들이 행동으로 나섰다.

신현국 전 시장측은 문경경찰서와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 정문 앞에서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검찰에 고발했던 SNS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오자 일등문경포럼 회원들이 선거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사법기관은 공정한 수사를 하라는 맞불 시위에 들어간 것이다.

이 포럼 관계자는 신 전 후보가 선거결과에 승복하고 문경시 발전을 위하여 화합의 행보를 취해 사회지도층 인사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하였지만 날이 갈수록 사법기관을 압박하는 듯한 행태가 심해지고 있어 이들의 실상을 바로 알리고자 맞불 시위를 하게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들은 문경시장 선거 관련 공정 수사를 바란다는 전제로 낙선자가 매번 선거 때 마다 선거 결과에 불복하고, 주민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남발하여 민심을 갈라놓고,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일삼고 있어 문경시민은 마음에 큰 상처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민심이 분노로 들끓고 있다고도 했다.

일등문경포럼 회원들은 조속히 신 전 후보측의 독선적 행위가 멈추지 않을 경우 1인 시위와 신현국 전 후보 퇴출 등 모든 수단과 대책을 강구하여 범 시민운동으로 확대시켜 문경을 지키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새문경시민연대의 선거불복논란 관련 반론보도

본보는 지난 73일자 낙선자 신현국 전 시장 측 허위사실 유포 도 넘었다제하의 기사와 713일자 신현국 낙선자 선거 불복과 몽니에 뿔난 문경시민들제하의 기사 및 717일자 문경에 산다는 것이 창피합니다제하의 기사에서 시민들은 새문경시민연대(이하 연대’)가 점촌역 앞에서 개최한 어울림 한마당행사가 사실상 신현국 측 세력의 선거불복 시위이며, 이는 문경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집회를 주최한 새문경시민연대(이하 연대’)우리 새문경시민연대의 집행부 상당수가 신현국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로 구성된 것과는 별개로 시민연대는 불법관권선거의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문경의 각종 부정부패 및 적폐의 청산을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대는 대다수 시민들이 새문경시민연대의 집회개최를 이해할 수 없는 행위인 것처럼 보도했으나 매주 여러 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집회에 동참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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