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 탈북민 가정 이삿집 운반 정착지원

문경경찰서·문경시재능기부봉사단체 협업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09:01


문경경찰서(서장 박명수)와 문경시재능기부봉사단체(회장 현호섭)는 지난 617일 탈북민 가정 김모(, 70)씨의 이삿짐 운반의 정착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탈북민 김씨는 전세 집을 마련하고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하여 이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신변보호관에게 호소했다.

문경경찰서는 문경시재능기부봉사단체와 협업하여 골목길 안쪽에 있는 탈북민 가정을 방문하여 장롱, 세탁기 등을 화물차량에 손수 싣고 이삿짐을 옮겨주는 등 탈북민 정착지원활동에 일조한 것이다.

문경시재능기부봉사단체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탈북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함께 할 것이며, 김 할머니가 새 보금자리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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